• [기본] 간만에 오버워치 해보니..2017.07.28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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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베때부터 해서 다이아도 찍고 열심히하던중

 

얼마전 배그로 갈아타서 한동안 안하다가 잠시 들어가서 몇판 해봤는데

 

음 배그로 갈아타길 잘했다싶네요

 

배그로 갈아탈땐 부계팟에 지쳐서 접은거였는데

 

여전히 픽은 아몰랑 픽에 욕설 무한난무 남탓 트롤 여전하더군요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겜인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이유가...

 

나름 멘탈 좋아서 빡치거나 하는 일은 없다시피한데

 

채팅으로 보는 욕설 + 보이스로 들리는 욕설은 좀 싫더라구요 ㅋㅋ

 

배그가 짱짱맨인듯.. 디스코드로 스쿼드 구해서 하는편인데

 

아무래도 클린한 편이라

 

배그 솔큐만하시는분들 디스코드로 스쿼드 구해서 해보시면 재미날거에용~

댓글 : 6 개
그냥 마이크 끄고하는게 나음
난 한국에 게임에 이정도로 목숨건 애들 많은줄은 몰랏음
마이크 꺼도 일단 픽에서 스트레스 받고 시작...ㅋㅋ
(힐러유저임...ㅋㅋ)
오버워치는 같은 팀을 괴롭히는걸로 스트레스 푸는 애들이 많은듯...
'팀내 사기 저하'로 신고는 하는데... 과연 효과가 있는건지 의문 ㅋ
아직 트롤들이 이렇게 판치는거봐선 전혀 효과없는듯...ㅋㅋㅋ
느낀건 역시 협동 겜은 친한 친구랑 같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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