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공공근로 33일차 입니다 2024.11.07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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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일간에 걸친 관평로 산책로 를 모두 다 치웠습니다. 









11월 4일 월요일 새벽에 내린 비로 인해 난장판이 되었던 길이















다시 말끔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다행히도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 모두 끝낼수 있었습니다. 


다만 .. 반장님께서 마대 에 낙엽들을 꽉꽉 눌러서 해놨지 ? 라는 말에 


뜨금 해서 조금 가볍다 판단되는 마대들에 모두 낙엽들을 채워 넣느라 


퇴근시간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뭐 이렇게 라도 해야 뒷탈이 없으니까요 내일부터는 다른 곳을 돌며 지저분한 곳을


치우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고 속 시원해라 !! 


댓글 : 1 개
이제 추운데, 식사를 따뜻하게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드시지 마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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