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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 공공 근로 52일차 입니다 2024.12.06 PM 08:40


미처 쓸지 못한 배드민턴 장 부근 산책로 길을 치우긴 했습니다만
바람이 어지간히 심하게 불어 언덕에 떨어진 낙엽들이 미친듯이 굴러굴러 폭풍에 휘말린 파도가
방파제를 덮치는것 처럼 넘어 오네요


오전 까지만 해도 깨끗히 치웠건만 ..ㅠㅠ

눈삽 넉가래 등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치우긴 했습니다만
안타까운건 이번주 안으로 중앙공원 산책로 길 을 모두 다 치우지 못했다는거네요 ..
그럴만한게 길을 치우고 도로도 치우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늦어집니다
거기다 바람도 겁나 불고 나뭇가지와 낙엽들이 얼굴을 스치거나 머리위로 떨어지거나 ..
뭐 무더위 보다는 낫지만 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
댓글 : 2 개
- 루리웹-7949771947
- 2024/12/06 PM 08:52
이양반은뭐하는양반이야!!..겁나멋진분이시네요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 겨울해운대
- 2024/12/06 PM 09:00
감기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