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다이소 입고 도우미 2일차 입니다 2025.02.05 P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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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새벽 5시 30 분에 출발합니다. 


날씨가 워낙 추워 후드를 쓰고 장갑을 써야 덜 춥군요 ..







달라진 만안구 전경 


높은 아파트 들이 들어서도 사람들의 입주는 느립니다.


그럴것도 그럴것이 이미 만안구의 전성기는 끝이 나버리고 말았지요 


현제는 동안구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추세입니다. 






그렇게 도착하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의 부지런한 모습들을 보며


저도 열심히 일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게 6시 차량이 도착하고 물건을 옮기고 


박스에 옮겨진 소량의 물품 분류하고 


어리바리 했던 어제완 달리 빨리 정리한 덕에 좀 빨리 끝나 청소 를 하고


집으로 갈수 있었습니다. 






이번달은 일을 너무 늦게 시작해서 


(다이소 에서는 매주 15일 마다  월급을 받습니다.) 


돈은 적을것 같습니다. ㅠㅠ 


아마도 다음달 까지 해야 좀 많이 벌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 : 1 개
다이소 일은 매장 규모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죠. 거의 대부분의 매장은 승강기가 없어서 힘들지만, 간혹 승강기가 있는 곳은 그나마 수월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품목이 많고 원체 많은 물량(탑차 한 대분)의 운반과 분류가 2~3명의 인원으로 쉬운 건 아니지만요. 그래서 여사님(직원)들이 얼마나 도와주느냐가 중요한 듯.

수입은 적어도 당장의 세금과 보험료 등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점심시간 이후부터 저녁까지 일을 할 수 있는 파트타임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의외로 다치는 일들이 생길 수도 있는 다이소라서 항상 몸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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