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다이소 입고 도우미 11일차 입니다. 2025.02.15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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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럭 기사분이 일찌감치 와서 기다리고 있고 


전 어제 찍은 물품 코너 간판들을 수첩에 적은 글을 보면서 외우다 


담당자 분과 함께 직원분이 오셔서 문을 열고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만 어제를 끝으로 같이 일하시던 대학생 분이 대학교 개강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셨기에 저랑 담당자 끼리 일을 하게 되었네요 


그나마 담당자 분이 오랜 내공이 있으셔서 다행이지 느렸다면 ..


저도 좀 더 빨리 움직였음 하는 바램이지만 아직인가 봅니다. 


그리고 입고 할때 아직 미숙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카트를 2대 를 움직이고 카트 위에 상자가 없음 서둘러 가져와야 하고


직원분이 가져오게 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만약 물품이 많으면 맨 앞에 카트에 실은 상자 부터 옮기고 


다 옮기면 카트를 끌고 오면 되는데 다만 일하는 도중엔 


직원분들이 카트를 끌고 내려오시더군요 


입고 도우미 라는게 한 사람이라도 더 있음 일이 수월하게 돌아가는데


없으니 참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추가로 더 교육을 받았는데 


행장 박스 (소규모 물품 박스가 담긴 박스) 중 검은 플라스틱 상자 와 


종이 박스 중 노란 박스 테이프가 붙어 있는건 따로 분류 해놓을것 


그리고 행장 분류시 지점에 있는 큰 카트에 플라스틱 박스를 모아두는것 


그리고 분류시 작은 카트 에 실을것과 실지 말아야 할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어수선 해보이지 않기 위해서 담장자 분이 제가 아는 것만 가져가서 


분류 하면 될것같다 하시며 일을 처리 했습니다. 



그렇게 물건 분류 는 못해보고 시간이 다 되서 결국 퇴근하게 되었네요 


다만 어제 찍은 물품코너 칸들의 사진 일부가 자세히 나오지 않아 오늘 다시 가서 


재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외우는건 어렵더라도 기억으로 나마 떠올리며 코너 들을 잘 찾아갔음 


좋겠네요 


남 한테서 돈 버는게 어렵다고 .. 3개월 돈 다 받고 일을 끝내면 그땐 뭘 시작해야 할지


모르곘네요 다시 공공근로 를 신청해서 쓰레기 를 치우는 연습을 해야 할텐데 


제가 원하는 일을 얻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아서 험난하네요 

댓글 : 4 개
수고 많으셨습니다. 3개월 뒤에도 건승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합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개월 뒤에도 건승하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합시다!!
  • A-z!
  • 2025/02/15 PM 10:10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푹 쉬세요 ;)
집근처 다이소네요 ㅎ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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