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방송] 밸리(한글판) - 탐사 1~5일차: 생명의 씨앗을 찾아 나선 고고학자2017.07.07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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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플레이는 스팀 정본 + Fluffy님의 한글화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게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꼭 한번 진행해보구 싶었던 작품 '밸리'입니다. 

 

마음은 당장에라도 플레이 해보고 싶었지만 
영문이어서 망설이구 있었는데, 
이번에 Fluffy님께서 감사하게도 한글화를 
진행해주셔서 소중한 작품을 한글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여러 사정 때문에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한글화를 진행해주신 Fluffy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상점 페이지 리뷰에 어떤 분께서 
플레이 타임이 2시간이라는 말에 낚여서 
진행하다가 녹화가 다섯 시간이 넘어 버려서..

이번에는 5화 분량이 한꺼번에 업로드 될 거예요 ㅎㅎ

 

5화분을 편집하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요ㅜ 
하지만 또 막상 진행하고 보니 
이렇게 시즌제 드라마처럼 한번에 업로드하는 것두 
괜찮은 것 같아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탐사 1일차에서는 고고학자인 주인공이 지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생명의 씨앗을 찾아 모험을 떠난답니다.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구 있을지 같이 살펴보시죠 :) 

 

 

 

리프 수트의 오디오 로그를 따라 이야기의 심층으로 접근하던 
주인공은 이제 리프 수트가 태어난 곳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강화 병사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했던 그곳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소마 시설의 심층부에 도달한 주인공은 
드디어 문제의 근원이 되는 장치 앞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은 
단지 거대한 문제의 일각일 뿐이었습니다. 

 

 

 

소마 시설에 광기 어린 과학자의 추종자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의로운 항거를 한 아름다운 사랑이 
그곳에서 마지막 불꽃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들로부터 사명을 이어받게 됩니다. 
 

 

 

일찍이 숲과 인간의 에너지 순환을 활용할용 할 줄 알았던 
고대 문명은 피라미드를 건설할 정도로 발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선발대는 이 피라미드에 진입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고 피라미드는 
지금 주인공의 발길이 닿기 전까지 그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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