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파쿠르 테스트 로그

2018년 작업물 정리하다 나온것들입니다.

갠적으로 리얼한 액션보다, 익스트림 포즈를 과장하고

프레임이 휙휙 넘어가는 일본식 애니스타일을 선호하는지라

리얼 지향의 회사 입사후에 디게 헤매게 되더군요.ㅠㅠ

지금은 어케 적응이 되서 작업이 할만할....줄 알았는데

헤매는건 매한가지라...참 발전이 더디다 싶습니다.;

마지막건 블록킹 작업하다 잘 안되서 캡쳐뜬뒤

출퇴근길 오가면서 보던 기억이 나서리....ㅠㅠ

작년 이맘때쯤 포폴 작업 하면서도 느꼇던건데,

얼굴 화끈거리기는 해도  시간 지나서 다시 봤을때 공부도되고..

조금이나마 객관적으로 작업물이 보여지는것 같아서 로그 남겨놓습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

[왜날뾁에올인]

모션들이 게임이라서 그런가 좀 과한감이 있다 하면서

글내용을 보니깐 역시나군여 ㅎㅎ

[우랴돌격]

넵 사람 버릇 어디 안간다고 잡아도 평소 버릇 묻어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올해는 좀더 잘 잡아봐야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