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혹시 이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전자기기랑 컴퓨터랑 연결했습니다

내컴퓨터 들어가서 전자기기명이 적힌걸 클릭하니

<내부 공유 저장 용량>으로 뜨는데

이거 원래 그런건가요?

공유라는 단어가 있길래 이게 공유된다는건가?

싶어서 뭔가 찝찝하네요

진짜 공유된다는 의미는 아니겠죠?

[카르레시틴]

넵 태블릿, 폰같은거 꼽으면 그렇게 됩니다
안뜨게 할수도있던걸로 알아요

[반박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진짜 공유된다는 의미는 아니겠군요..

그리고 혹시 안 뜨게 할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제가 검색을 해봤는데 방법이 안뜨네요 ㅠㅠ

[-=쥬논=-]

그 기능 자체는 휴대폰이나 태블릿, 디카, mp3같이 내부 저장소를 가진 장치를 PC에 연결 했을 때 USB외장 메모리 처럼 인식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애플의 아이튠즈 처럼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PC윈도우에서 그 기기에 파일을 넣고 뺄 수 있게 인식 시켜주는 기능이죠

다른 방식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MTP라고 하는데 이걸 끄려면 그 기기에 USB 연결 방식에서 데이터 전송 말고 단순 충전 방식이나 다른 방식을 선택 하면 됩니다.

어떤 기기인지 모르지만 공유라는 단어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가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라면 대부분은 PC와 그 기기간에 USB연결을 통해 공유 된다는 표현이니 신경 안써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