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대충 재료비 계산이 무의미한 항정살 빠에야

빠에야는 택포 130원이지만 냉동실에 짱박혀있던 주인 모를 5000원어치 냉장 항정살은 나 아니었으면 폐기될 운명이었기에 재료비 계산이 무의미한 요리.

항정살 데치고 헹궈다가 썰어서 빠에야랑 같이 볶아 간편하게 완성. 냉동실 맛이 1g 가미되었지만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