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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라탕과 마라쌀국수 사이의 그 무언가2020.09.18 AM 11:05
마라 소스 400원짜리의 절반 및 푸주 800원 ( https://cheaplifer.com/cheapalimi/4280 ), 400원짜리 쌀국수면의 1/5 가량, 목살 파지 1660원.
이 외에 건표고와 싹 틔운 완두콩, 그리고 100원짜리 라멘 스프 농축액을 썼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맛.
재료비는 대충 넉넉잡아 3500원에 사진에 보이는 양이 대충 1/3 정도 되므로 한 끼니 대충 1200원.
면은 그릇의 절반 넘게 담겨있는 게 아니고 위에 보이는 건더기에 얹혀 있다.
댓글 : 1 개
- 불닭파게티
- 2020/09/18 AM 11:16
오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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