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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충 마라샹궈 포두부면2021.12.02 PM 06:59
포두부 및 양배추 든든하게 썰고 가지 당근 홍고추 청고추 각 1개, 시금치 송이파지 및 남아있던 수육 적당량.
정작 내가 돈 주고 산 재료는 5kg 5천원 당근 및 200원짜리 마라 소스가 전부.
무지성으로 모두 팬에 넣고 대충 다 볶으면 완료. 맛있었음.
댓글 : 3 개
- 냥마루쿤
- 2021/12/02 PM 07:08
와..재료가 푸짐해서 맛있어뵙ㄴ디ㅏ
- 절망 밑바닥에서부터
- 2021/12/02 PM 07:16
진짜 존맛이겠다; 비주얼 보소
- Routebreaker
- 2021/12/02 PM 07:19
두부면 좋아하는데 좀처럼 먹지를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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