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49595&num=10738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준비해주신 카네이션으로 마당을 채워줬네요.
벌써 2년전에 심었던 작은 카네이션도 어느샌가 군락을 이뤄서 꽤나 커지더니,
작년 겨울이 추워서 그런지 올해는 꽤 기세가 죽었었는데. 올해 심는 녀석들이 그 자리를 대신해주게 됬네요.
이번엔 1호,2호가 함께 심었으니, 두배 더 넓은 꽃밭이 되길 바라며.


셀프 카네이숀 :D

어린이집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효도벅스의 육퇴할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