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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2012.04.16 PM 11:51
새로나온 성투사성시 시리즈.
새로운 청동성의들이 나오는 신작인데 성의의 매력이 옛날 같지 않군요.
더 이상 성의들이 합체 분리가 안되는 구조로 보이는데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성의도 이제 짊어질 필요 없이 그냥 보석 같은데서 소환하는게 아쉽군요.
커다란 네모난 상자 짊어지고 다니는게 마음에 들었는데.
댓글 : 2 개
- 마루™
- 2012/04/17 AM 12:08
성의의 가장 큰 매력은 『입을 수 있고, 벗을 수 있다.』에 있다고 생각했는데...보석이라니 ㅠ_ㅠ.
- Hit_point
- 2012/04/17 AM 01:11
세인트 세이야는 뒤에 짊어 져야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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