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및 작품 활동] 블루아카이브 모모이 두번째...

한번더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모모이 피규어의 일러스트레이터 분의 

부탁으로 도색하게되었습니다. 

일러스트를 받아서...

세가지 옵션이있습니다.

본드로만 접착해주는 방식(당연히 거의 안하십니다.)

(배송이 불가 직접수령, 충격으로 파손이 쉬움)

핀을 박아주는 분해 조립식

(배송이 편리하지만 레진피규어가 처음이시라면 조립하기 힘드실수...)

자석을 박아주는 분해 조립식

(배송도편하고 조립도 편리합니다.)

이상 각 옵션입니다.

거기에 세부 색상 옵션도있습니다.

핀 옵션으로 제작 했습니다.

머리부분에만 자석쓴건 서비스...

복제시 성형불량은 언제나 있는 일이죠 파내줍니다.

아무리 작은 부품도 가능한 굵기까지는 핀을 박습니다.

최근엔 0.1mm 스텐리스 핀도나옵니다.

이런 가이드 몰드는 없는게 낫습니다.

없는 편이 더 깔끔하고 도색도 수월합니다.

프라와는 달리 레진킷은 홈이파여있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없앴습니다.

끝입니다.

[파늑]

장인 ㄷㄷㄷ

[타락한 꾸냐]

ㄷㄷ;; 고수의 손길이다!!!
몹모이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