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으이쁜 소유물] [혐오주의] 고추지만... 할리퀸이 정말 되보고싶었습니다.!!!2016.07.19 A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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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X_JhxMPXDfQ

 

안녕하세요. 아직 마이피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입니다.

이런걸 올려도 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더라도 너그러운 선배의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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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은 모두 다 잘 알고계실거예요.

저 또한 예전부터 할리퀸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언젠가 갑자기 해보고싶어져서 작년 할로윈때

여친은 남장을 하고, 전 여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부족해서 일단 저만 연습삼아 한번 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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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60718_155421524.jpg

 

여친이 가지고 있는 화장품만으로 부족해서 근처에서 몇개 사서 칠해줬습니다.

1단계인데요.  더 보기 힘드시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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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01.jpg                 hal02.jpg

다행히 가발도 마침 가져왔는데 검은색이라 포토샵으로 칠했습니다.

앞머리도 이마가 보여야하는데 제 앞머리를 가릴수 없어서 다 내리고 말았네요..

기분이 몹시 나쁘셨다면 죄송한 마음으로 지우겠습니다... ㅠㅠ

아니면..

걍 쿨하게 잊고 잡시다.!

 

댓글 : 8 개
캬... 역시 분장의 힘이란...
여성분들이 아침에 화장하고 나오는 기분을 쪼곰이나마 알것같아요.
아래도..
여..여기가 어디요!!
렉시벨 분장도 부탁드립니다.
그거슨 힘들어요.. 옷을 입지 않아야 한단 말이예요.. ㅜ.ㅠ
스타킹샷 곧 올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스타킹 구멍이 털들이 껴서 ㅠㅠ 무리예용!!
올해 할로윈때는 제대로 도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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