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이 키우기!] 한참 놀려먹다가 마지막에...2018.02.08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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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탕이가 이젠 많이 커서 아프지만 봉탕이 입속이 너무 귀여워서 멈출수가 없어요 ㅠㅠ 

댓글 : 8 개
나중에 한마리 더 분양받으면 대보탕으로 지으시길...
오 좋은 이름이네요! ㅋㅋㅋㅋ 꼭 봉탕이 남친 이름은 대보탕으로 지을게요! > <
봉탕 ㅋㅋㅋ 커엽군요~
점점 더 야성적인 거북이가 되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커여워요 > <
악력이 세다던데 안아프나용
저때까지만 해도 별로 아프진 않았는데 지금은.. 하핫
엄청 활발하네요
저도 거북이가 이렇게 활동적일줄은 몰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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