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내년에 차를 살까했었는데2015.05.18 PM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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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얼추 안정되었겠다 내년에 차를 지를까 했었는데(솔직히 지금도 살수있지만 지금까지 모은돈엔 손대고 싶지않아서..)
힘들듯하네요.
제입안에 헬게이트가 열려서 입으로 차한대값 들어가게 생겼....
이관리 크흑....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이관리 잘해라 했었는데...
댓글 : 8 개
차 한대값이라 얼마나 심하시길레 - ㅠ
치과 몇군대 더가보시고
가격 깍을만큼 깍고 하세요
치과마다 가격차이많이나요
오랬만에 치과를 갔더니 레진을 하자는데 개당 25를 부르네요
그냥 아말감으로 때워야되나..
레진 엄청 올랐네요.. ㄷㄷ
이가 중요하죠,,,차는 바꿀 수 있지만 이는 나이들면 바꿀 수가 없음..젊을때 관리 잘하셔요~
치과로 차값 들어갈 정도면..임플란트 몇군대 하시는?
여러군데 들리셔서 비교해보세요.
전 어금니가 깨져서 병원에 갔더니 임플란트 해야 된다고 하고
다른 곳도 전체적으로 손봐야 된다고 그랬는데
다른 곳에 가니 안해도 된다고 부러진 이만 금니로 씌웠는데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랑니로 치과에 너무큰 공포가 생겨서 너무 방치한게 문제죠.
뭐 입안에서 망가진거 보다 멀쩡한거 세는게 빠릅니다.
이미 없어져서 뿌리만 남은게 다섯개인 상태였으니 슬슬 보이는부분이 망가지기
시작해서 이미 늦었지만 더늦기 전에 가자라는 마음으로 병원을 갔죠.
예상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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