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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상] 첫 싸이판2017.12.23 AM 10:37
요런 거만 4시간 정도 보다 보면 도착...
TSA 오바질을 뚫고 호텔로...
기온 31도 하악... 캐덥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보급함
사망 100%각
마트에서 맥주랑 육포 좀 사서
싸이판 맥주 두 캔하고 치킨 캘리포니아 롤 육포 하악... 사이판 맥주는 캔마다 라벨로 도수랑 종류 붙여놨으니 잘 보고 사야됨다.
우주술이라고 알려진 그거...
강려크한 썬샤인을 막기 위한 100 110짜리
Kimchee Rice로 써있길래 열었더니 푸석푸석한 밥이;;;....
올 땐 맞바람이라 30분 정도 더 걸리는....
댓글 : 4 개
- 중복의달인
- 2017/12/23 AM 10:51
사이판 날씨 습한더위인가요 따뜻한더위인가요?
- 怪獸王
- 2017/12/23 AM 11:06
걍 드라이하게 더워쓰효.
- 헝크
- 2017/12/23 AM 11:24
앗, 혹시 한국인이 하는 렌터카 가셨나요? 사진중간에
노란색몬스터트럭 우리 갔을때 렌트해서 타포차우?산이랑
시내돌아다녔는데. . 어딜가도 시선집중ㅋㅋㅋ
노란색몬스터트럭 우리 갔을때 렌트해서 타포차우?산이랑
시내돌아다녔는데. . 어딜가도 시선집중ㅋㅋㅋ
- 怪獸王
- 2017/12/23 AM 11:49
아 전 슈퍼가는 길에 세워져있길래 찍었슴 저거보다 핑크 머스탱이 더 ㅎㄷㄷ하던데요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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