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한류 스타들의 시선이 중국으로 뻗어있다 - 윤아 편2015.04.21 P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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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한다.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윤아는 빼어난 미모와 명랑한 성격을 지닌 하후 경이 역을 맡았다. 조자룡을 사랑하지만 이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조자룡임을 알고 혼란을 느낀다. 윤아는 중국 톱배우 린겅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8월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SM 측 관계자는 “중국과 한국에서 여러 작품이 들어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캐릭터나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해 윤아에게 가장 좋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작품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작품과 캐릭터가 좋다면 중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거에 대한 거리낌은 전혀 없다는 것.

‘무신조자룡’에 출연을 확정한 윤아는 한중합작영화 ‘짜이찌앤 아니’에도 출연한다. 로맨틱 코미디물로 윤아가 맡은 아니는 애교 많은 예측불허 캐릭터로 알려졌다. 촬영은 2015년 하반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댓글 : 3 개
중국 진출하면 들어오는 돈이 얼만데... 당연한 일
하후은의 딸인가...
돈이 있는곳으로 가는거죠.
너무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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