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수방사 별로 안꿀이었는데.... 2013.01.21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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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빽있어야 가는데도 아니었고 걍 착출인데다가
GOP마냥 3교대 근무서는것도 엿같았는데...

대체 밖에 퍼진 소문이 어떻길래 탈영기사에 그런 반응들이 나올까....
댓글 : 18 개
열명중에 한명만 꿀빨아도 걔가 목소리 크면 다 꿀빤거죠.

'다수 vs 일부'의 난제...
전 수방사 발칸이 그렇게 꿀이라고 들었는데ㅋㅋ 아닌가보네요
자대발표할때 수기사라길래 쾌재를 외치고 다시 생각해보니..

수방사랑 헷갈렸던 기억이 있네요
철매용사// 방공단얘기같은데, 아닙니다
수도권에 있다는 것 하나 만으로 좋은거죠.
남태령 공기 좋죠. 부자 동네죠. 사당 바로 옆이죠.. ㅠㅠ
남태령에 있는 고등학교 나왔음;;;
  • 2013/01/21 PM 01:10
몸에좋고맛도좋은뱀이다 // 저도 수기사 나와서 수방사인 줄 알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좋고맛도좋은뱀이다//수방사 유사품(?) 수기사, 죽이죠 -_-
저도 맹호 훈련소 362기 출신이라는 -ㅁ-
수방사가 그리 꿀이라던데 그런게 아닌가?..
97년 훈련소 동기가 아빠빽으로 수방사 미스트랄로 가서 꿀빨고 있었는데..
입대전 성폭행 경력이 들통나 전방으로 쫒겨났다는 설을 들었는데 사실일런지 몰겠네요..
전방부대에 비교해 주세요~ 특히 동부전선~ (전 서부였지만)
나랑 같은분이 여기 세분정도 계신것같다 orz

같은 장정 한명이랑 야 기분좋다를 외치고있었는데 도착하니 왠 호랑이마크가...
솔직히 전방이랑 비교하면 더 약한게 맞아요
근데 남들 생각하는것처럼 2년동안 보이스카웃 하는건 아니라는 얘기
수도권에 있다는 자체가 꿀임
수방사꿀 아니죠... 군대갈때 얼떨결에 306에서 차출되서 수방사 갔는데
공병대가서 여름날 다리만든다고 280kg인가? 그거들고 하다가 허리낙고
발톱깨지고 동기는 손목이 맛탱이가 가서
제대하고... 딱 좋은건 1개였음 집에가는 교통이 좋다는거...
96군번 수방사 1경비단 팔판중대 였습니다. ㅎ 수방사 나오신 분들이 그래도 꽤 계시는군요.
변태왕//정답
저도 수기사인데 수방사인줄알고 좋아했다가 털림..
샛별아빠™ // 전 05군번 인왕2중대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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