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일상] 올해 제야의 종 칠때까지 외출하지 않겠습니다2020.08.26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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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도저히 그칠 생각이 없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굶어 죽을지언정 남들에게 민폐끼쳐가며 전파자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바깥에 나가지 않겠습니다.

 

 

댓글 : 9 개
그..그건 좀..
-_-;
어디 볼트에 사시나요..
원래부터 방안에서만 사시던분 아니셨음?
좋아서 쳐나가는 것도 많지만 먹고 살려고 나가는 것도 있을텐데
안나가도 될 정도로 돈이 많던가
원래 히키코모리던가 둘중 하나인데 흠..
백수부럽다..
돈많은 백수구나...
부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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