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일상] 의외로 가족장으로 거행된 대통령 장례식2021.10.29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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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4.19 혁명으로 인해 권좌에서 물러나고, 그 후 집권한 박정희 또한 자유당을 증오했기 때문에 이승만의 국장을 반대했다고 함


그래서 이승만 장례식엔 박정희는 얼굴조차 비추지 않았다고 하죠. 서로 사이도 굉장히 안 좋았었고





요즘 국민의힘이나 보수세력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동시에 숭상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둘의 관계는 최악이었음



댓글 : 2 개
애초에 다카키나 런승만 따위나 숭배하는
저급한 개돼지들을 이용하려는게 목적이니
둘 사이가 어떻든 무슨범죄를 저질렀든
그들에게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
친일파 끼리도 사이가 안좋았네~
동족혐오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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