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일상] 기인 이외수를 추모하며2022.04.26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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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라도 나라가 안정되고 평화롭고 무궁하기를 누구나가 바라는 것이지만




저는 정치가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왜그런고 하면 63년을 살아오는 동안에 제가 바라는 대로 정치를 보여준 정치가는  명도 없었으니까




정치 자체는 앞으로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너무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패배의식에 젖는다든가




한국자체를 비하해서 아무런 희망도 없는 나라처럼 생각하진 말아달라는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2 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결국 돌아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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