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의 잡담] 와 토토가 정말...2015.01.03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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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오르네요.

주로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듣던 노래들이지만

전부 들으면서 따라 부를수 있을 정도로 기억이 납니다.

세월을 거스를 수 없으니 노쇠화 된 가수들도 보이지만

그런거 다 무시해도 될 정도로 흥겨웠습니다.

바로 친구들하고 카톡으로 다음주 노래방 가자고 날잡자고 이야기 하고 있네요.

아, 글 적어야 하는데 너무 흥이 올라 어떻게 다운시킬지 걱정입니다 ㅋㅋ

댓글 : 3 개
대박대박 ㅠㅠㅠ
ㅠㅠ 진짜 두고두고 다시 볼듯
ㅠㅠ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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