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일당 9600원

10년동안 매일, 화산 1500미터에 위치한 호텔을 오르내리며 짐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몸이 불편한 동생과 아버지에게 보내준다고 하네요.

[솔레이스]

우와...

[펜지]

군인 일당이 3천원?

[이끼。]

상식이 아니라 시간당인줄 알았네 헐

[물방울나무]

반성하게 만드네

[불타는 김치덮밥]

한쪽팔 뒷짐지고 있는 건 줄 알았는데
계속 보다보니 팔 하나가 없는 분이었군요.

[yakamoz.]

와....

[까미유비단]

으아....한쪽 팔이 없다는걸 중간쯤 붓글씨끌때 알았네;;대단한분이네요 그런데 일당이 ㅠㅠ

[vicman3]

저렇게살면 오래살못할껀데...

[I요한I]

아 팔이 없으셨구나;;

[빌리찬양]

화산이라면 아미파 곤륜파 등 문파가 있는 곳?!

[낮등불]

저분이 30대라면 믿으시겠습니까?

[태연♡]

일당 이-- 저돈 주고 저힘든일을 시키고싶나? 양심있음 자기가 더줘야지 존나부려먹네..

[팽귄으로가버려ㅇㅇㅇㅇㅇ...]

재벌들이 좋아할 사진 이네요

[월객랑[月客郞]]

정말 고생 많으신듯..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