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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한 탈영병2013.01.06 PM 12:49
댓글 : 12 개
- 루리엔빠
- 2013/01/06 PM 12:53
자기진급길이 막혔으니 저런말 나올만 하지...
- 병장게코게코
- 2013/01/06 PM 0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모던
- 2013/01/06 PM 0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패기보소
- 곰돌탱
- 2013/01/06 PM 01:02
아유 저런거 보면 인권도 중요하지만 막상 전쟁나면 하극상 장난아닐듯
- tool.toul.to
- 2013/01/06 PM 01:02
중대장이 존나 재수없게 걸렸네 ㅋ
- ㅤㅅㅣㅋ
- 2013/01/06 PM 01:05
나도 군대생활해봤지만 괜히 뭐라하는 사람은 없더라
- 김모던
- 2013/01/06 PM 01:06
수방사 헌병단 나온 친구한테 보여주니까 아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mile
- 2013/01/06 PM 01:06
고문관아니면 얼마나 내몰렸길래 탈영까지 생각했을까 싶음
쨋거나 행동력이ㅋㅋ
쨋거나 행동력이ㅋㅋ
- 호크미사일
- 2013/01/06 PM 01:12
자살하지 말고 진짜 안된다 싶으면 저러는게 넘사벽으로 낫지..
- 멜롱꼴리
- 2013/01/06 PM 01:13
전쟁떈 바로 즉결처분인데, 멀 걱정함...
- 떴다!럭키맨
- 2013/01/06 PM 01:16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행보관이 보일러병 노예처럼 부려먹다
행보관 찌를려고 일부러 탈영한 녀석이 있었음.
당일날 밤 11시 20분에 여자친구 협조로 잡았는데
본보기로 영창 14박 15일 보내버림.
행보관은 다른 대대로 보내버렸음.
행보관 찌를려고 일부러 탈영한 녀석이 있었음.
당일날 밤 11시 20분에 여자친구 협조로 잡았는데
본보기로 영창 14박 15일 보내버림.
행보관은 다른 대대로 보내버렸음.
- STOWA˚ Δ˚)
- 2013/01/06 PM 04:03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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