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은 썰2013.04.30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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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전쯤 아웃백 가족이랑 처음 갔는데 저는 미디움 형은 미레 시켰어요

어머니가 억지로 시킴


그런데 제 미디움 개 퍽퍽함 ㅠㅠ

결국 나눠 먹었는데 형의 미레가 두배는 맛남 ㅠㅠ

쫄깃쫄깃한 살점에 조금씩 나오는 핏점 후룹 으으

그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듦

그때부터 저는 스미레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댓글 : 3 개
스미레는 블루
스테이크에 꽂힌 현탱구찡
전 어머니가 웰던을 좋아하셔서

두갤시킵니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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