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먹은 썰2013.04.30 PM 02:47
이년전쯤 아웃백 가족이랑 처음 갔는데 저는 미디움 형은 미레 시켰어요
어머니가 억지로 시킴
그런데 제 미디움 개 퍽퍽함 ㅠㅠ
결국 나눠 먹었는데 형의 미레가 두배는 맛남 ㅠㅠ
쫄깃쫄깃한 살점에 조금씩 나오는 핏점 후룹 으으
그것은 말로 설명하기 힘듦
그때부터 저는 스미레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댓글 : 3 개
- 아바이동무
- 2013/04/30 PM 02:52
스미레는 블루
- Stephanie Hwang
- 2013/04/30 PM 02:54
스테이크에 꽂힌 현탱구찡
- 청오리
- 2013/04/30 PM 02:55
전 어머니가 웰던을 좋아하셔서
두갤시킵니다(어?)
두갤시킵니다(어?)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