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애니, 드라마] 픽사가 주는 교훈.jpg2013.07.26 A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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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나이 30에 토이스토리3보고 눈물을 훔쳤음....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인듯...
토이3 엔딩은 당시 아카데미에서도, 그걸 진행하는 진행자도,통역해주는 한국측 진행자도
최고로 찬사를 보냈습니다. 모두의 의지간한 최고에 애니죠.
초등학교때 형이랑 같이 아빠 손잡고 극장가서 토이스토리 1,2다봤었는데... 토이스토리3를 볼때 내용도 정말 좋고 감동적이고... 무엇보다 추억에 잠길수 있어서 좋았음
잘 가라 파트너... 는 언제 봐도 짠함
윌e.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굿바이 파트너 캬아
라따뚜이는 미식가 양반의 마지막 독백부분이 쩔었음
'여태껏 나는 공공현이 비웃어왔다. 구스토가 말하던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지만 이제 비로소 그말의 참뜻을 알 것같다.
누구나 위대한 예술가가 될수는 없지만, 배경이 장애가 될수는 없는것이다.'
월E도 정말 재미있게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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