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유 전체적으로 인상2013.10.09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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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우유 900원

바나나 우유 1300원에 올랐네요;;

매점에서 사려다 안삼...

워매 비싼겨

이제 사먹을일 없겠네요
댓글 : 13 개
이제 먹는것도 못 사먹겠네요
이런젠장 어제 아는동생한테 바나나우유
사줘서 마시는데 가격이~~..
서울우유,소와나무,로컬브랜드 1000ml '염가형'제품들은 1450~1600원대 가격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서로 담합이라도했는지 정확하게 2000원 동가격들이 되어있더라고요.
이젠 안사먹어요.
우리나란 뭐 담합밖에 할 줄 모르... 는 게 다 정부가 규제를 개판으로 하기 때문이죠 씹새끼들 ㅡㅡ
거기다가 가격 올라도 소비자들이 거기에 대해서 모여서 대응하는 경우도 적고 언론도 막장이고.......

솔찍히 다른 사람들은 뭐 많이 안 먹으니까 그런가 보다 할수 있지만 애들 둔 부모들은 부담이 엄청날듯
그게 다 수동적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ㅠㅠ 그리고 우유를 그런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정부에서 뚜렷한 해결책을 시행하지 않는데 소비자만 주구장창 항의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총체적 난국...
코스트코 PB브랜드 우유가 리터당 1500원 미만이더라구요. 유럽에 가보니 유제품이 굉장히 저렴하던데, 꼭 그런 낙농업이 발달한 곳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 나라는 그놈의 더러운 담합 때문에...에휴
아....진짜 숨만쉬고 침만삼키며 살아야되나..X새키들...
우유는 안먹어도 됩니다.
빵도, 유제품도 안먹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우유 이제 안먹음 안먹다 보면 나중에는 손도 안가요
커피 그렇게 해서 이제 한잔도 안마시네요
GS마트 900ml 1974우유 아직 1480원대에요.
서울우유 500ml가 1600원 .ㅡ;
한국 사람한테 안맞는 우유를 왜 이리 먹을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소화도 안되는데요. 저도 우유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바로 빠져서 먹지를 않죠. 애초에 몸에 좋은 우유는 우리나라처럼 가공해서 먹는 흰색 우유가 아니죠. 해외처럼 요구르트로 만들어 먹던가요 우리나라 짝퉁 요구르트 말고요
나도 우유 소화안됨. 군대에서나 먹는거지
ㅋㅋㅋㅋㅋ 기름보다비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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