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겨울을 나기 위한 노숙자의 준비 2013.11.11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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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 7 개
광화문역 같은데...
원룸에 전기장판대신 택배박스 깔았는데 꽤 효과있음 ㅜ,ㅜ
사회의 암적존재. 서울역 근처 사는데 지나가던 여자들한테 시비는 물론, 자기들끼리 폭언에 폭력까지 답이 없음. 능력의 문제를 떠나서 의지가 없는 사람들임..
택배 물류창고 알바를 6개월동안 하면서 느낀건데 솔직히 먹고 살려고 하면 기숙사 제공 되는곳에서 숙식해결하면서 돈 많이 모을 수 있는데 그걸 안함.
실제로 암투병중인 아내를 위해서 사업 다 정리하고 60이 다되가시는 어르신께서도 일하시는데 노숙자는 답이 없는 암적 존재임..
진짜 서울역에서 노숙자들한테 두려움한번 느껴보면
저사람들 도와주자 어쩌자 그딴소리 쏙들어감
ㅆㅍ 일을 하라고! 일을!
존나 사지멀쩡한주제에 세금 먹으면서 동정심으로 살지말고 샹! 쓰레기같은 놈들
제발 서울역 다닐때 오줌냄새좀 안났으면..
정부에서 토목,건축 관련 업종 회사들에게 노숙자 데려다 쓰라고 장려해서
써봤는데, 하루 나오고 안나오는 사람이 대다수 그냥 일할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임
영등포역 사는 제 친구가 노숙자들끼리 막 싸운다고 흰수염, 검은수염이라고 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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