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새미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

7번의 유산 끝에 엄마 나이 35살에 얻은 귀하디 귀한 아이였다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런데 3년 전,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고통이 찾아 왔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 가셨다.

세상엔 엄마와 새미만이 남았다.

그리고 하늘은 폐암이란 병으로 엄마마저 새미에게서 빼앗아 가려하고 있다.

엄마는 폐암의 끝자락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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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영문법]

더러운 하늘

[WHITE*ALBUM]

너무 슬퍼요 ㅠㅠ

[killbabazzang]

아 진짜 가시내... 헐...

정말로 더욱 안타까운건 세상에는 이런친구들이 우리가 아는것보다 수백배는 더 있을거라는것이다...

[총그리고장미]

에휴..

[재정신아니구만]

ㅠㅠ 울컥울컥

[곰퓨터]

인간극장이 싫다

[ville]

힘내요 새미야..

[김별명]

아...

[☆~きりゅ~☆]

ㅠㅠ

[마초호세]

진짜 눈물난다ㅠㅠ

[크로슬디]

이거 예전에 했던 방송인데 보고 엄청 울었다는;;;;

[trowazero]

ㅜㅜ

[왕창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