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부 아주머니의 '흡연자 전상서'2010.10.29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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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층부터 '이 건물은 금연지정건물입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 빌딩이라네요..

댓글 : 12 개
모든 건물이 금연지정건물화 되지 않았나요? 제가 일하는 건물도 흡연실 몽땅 없애버렸던데요. 덕분에 3층 야외휴게실에 나가 팔굽혀펴기 하는게 제 쉬는 시간이였는데 그것도 못하게 되었네요. ㅡ.ㅡ;;;;
  • cenr
  • 2010/10/29 PM 01:13
이해할 수 없는게.. 그 냄세나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싶나요? 게다가 금연지정건물인데... 에효...
화장실에 금연 금연 금연 계속 써붙이고 심지어는 화장실 입구에 '이곳은 금연 구역입니다. 적발시 벌금조치 합니다'라고 붙여놓았더니 누군가 거기에 낙서로 'ㅋㅋㅋX까네'라고 댓글을 달더라구요..
흡연실이나 구역을 만드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연건물 지정해 봐야 눈가리고 아웅이죠 ㅋㅋ
잘 운영하는데에서는 건물 내에서 담배 안핍니다.
금연 써있으면 안 핍니다.
그것도 못 지키면 욕 먹어야지요...
솔직히 기본적인것도 못지키면서 담배 피는넘들은 정말.....에효... 나 왜그러니...ㅜㅜ
일단 건물내에서 안피고 금연써져있는데서 안피고 사람 많이다니는 거리에서 안핍죠.
사람많은데서 불편주면서 피는놈들은 흡연자도 별로 안좋아함.

근데 아파트 밖에서 담배피게 지정해둔곳이 몇군대 없는데 죄다 사람들 지나가는 통로 [..] 아오 피면서도 막 불편함. 사람오면 다른데로 피하고.
공공의 적.
이거 어제 내가 마이피에 올렸던건데...
흡연자로서 반성합니다(--)(__)
흡연자는 건물 밖이나 옥상에서 하게끔 법률로 지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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