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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았던 남자의 한방2015.03.07 AM 09:22
댓글 : 18 개
- 롱보드
- 2015/03/07 AM 09:28
ㅋㅋㅋㅋㄱ
- 지라스
- 2015/03/07 AM 09: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bove&Beyond
- 2015/03/07 AM 09:37
ㅋㅋㅋㅋㅋㅋ
- HBH
- 2015/03/07 AM 09:41
ㅋㅋㅋㅋㅋㅋㅋㅋ
- Raelive
- 2015/03/07 AM 09:42
저거.... 애초에 방송은 예선전이고 방송 끝난후가 본선이라고 하더군요
저기서 맺은 커플은 거의 다 깨지고 그후 여기저기서 대쉬들어온다더라고요.
문제는 방송이라 저런 헛소리하던 남자+여자는
진짜 영구 솔로 낙인확정형이라....
저기서 맺은 커플은 거의 다 깨지고 그후 여기저기서 대쉬들어온다더라고요.
문제는 방송이라 저런 헛소리하던 남자+여자는
진짜 영구 솔로 낙인확정형이라....
- 파랑댓살
- 2015/03/07 AM 10:03
맞습니다. 친한친구가 출연한적 있는데 이후에 출연자모임, 까페도 있고
기수 정해서 기수별 모임등등 은근히 커뮤니티 크더라구요.
그리고 스펙되는 사람도 많아 은근히 인맥이라고 자랑을;;;
기수 정해서 기수별 모임등등 은근히 커뮤니티 크더라구요.
그리고 스펙되는 사람도 많아 은근히 인맥이라고 자랑을;;;
- 내안의소녀
- 2015/03/07 AM 09:42
ㅋㅋㅋㅋㅋㅋㅋ
- 루리웹-429304206
- 2015/03/07 AM 09:43
여자쪽 의견만 듣고 본다면 그닥 욕먹을 만한 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요즘에 애 안낳고 사려는 딩크족도 많고 저 같은 경우도 결혼하면 여자가 애키우고 희생되는게 많다고 생각하는터라 굳이 아이 낳는거에 대해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전 그냥 둘이 같이 행복하고 싶지 아이때문에 와이프 될 사람이 자기 생활 희생하는건 별로고 저희집이 제사를 안지내서 그런지 몰라도 명절에 친정 시댁 번갈아가는것도 그닥 나쁘게 보진 않네요.
물론 저 위에 여자가 표정만보면 그냥 자기 편한대로 살고싶다는거처럼 보이긴하네요.
요즘에 애 안낳고 사려는 딩크족도 많고 저 같은 경우도 결혼하면 여자가 애키우고 희생되는게 많다고 생각하는터라 굳이 아이 낳는거에 대해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전 그냥 둘이 같이 행복하고 싶지 아이때문에 와이프 될 사람이 자기 생활 희생하는건 별로고 저희집이 제사를 안지내서 그런지 몰라도 명절에 친정 시댁 번갈아가는것도 그닥 나쁘게 보진 않네요.
물론 저 위에 여자가 표정만보면 그냥 자기 편한대로 살고싶다는거처럼 보이긴하네요.
- 내안의소녀
- 2015/03/07 AM 09:45
제 주위 사람들보면 명절에 친정.시댁 둘다 다가던데.....
보통 안그런가요?
보통 안그런가요?
- 쿠두의 무기
- 2015/03/07 AM 09:54
외동이면 그리 해도 되긴 하는데
먼저 간다는 의미는 명절 세라모니(차례같은거)를 가서 하는거고, 그 집 친척들 보는게 핵심
둘 다야 가죠 위에 봐도 시댁 먼저가고 친정 나중가는거 언급 있음
먼저 간다는 의미는 명절 세라모니(차례같은거)를 가서 하는거고, 그 집 친척들 보는게 핵심
둘 다야 가죠 위에 봐도 시댁 먼저가고 친정 나중가는거 언급 있음
- GBT군
- 2015/03/07 AM 09:50
아니 뭐....딱히 욕먹을건 아니고..
그냥 끼리끼리 만나서 살면 되는거지 뭐....
그냥 끼리끼리 만나서 살면 되는거지 뭐....
- 레댜~!!
- 2015/03/07 AM 10:01
ㅋㅋㅋㅋ 아줌마...닮았네..=_=
- 남제비
- 2015/03/07 AM 10:01
ㅋㅋㅋㅋㅋ
- 핵직구
- 2015/03/07 AM 10:04
친정 시댁 나눠가는건 맞는거 아닌가; 애 안낳는건 뭐..개인 사유니 터치할생각은 없고
- 루리웹-8866529
- 2015/03/07 AM 10:19
여자가 말을 남자 듣기 안좋게 하네.
- Socialite
- 2015/03/07 AM 10:30
말이 머리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것 같네요..
- 로켓라쿤
- 2015/03/07 AM 1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nfrablue
- 2015/03/07 AM 11:22
나눠가는게 맞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보통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갑니다
작년 추석에 갔으니 올해는 패스 라는 말에 부모님들 반응이 어떨것 같나요?
같이 사는게 아니면 적어도 명절에는 양가 부모님들 찾아뵙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보통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갑니다
작년 추석에 갔으니 올해는 패스 라는 말에 부모님들 반응이 어떨것 같나요?
같이 사는게 아니면 적어도 명절에는 양가 부모님들 찾아뵙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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