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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망친 삼수생 딸에게 온 엄마의 문자2015.11.18 AM 10:27
댓글 : 9 개
- Minchearster
- 2015/11/18 AM 10:36
옛날 생각 나네요. 수능 성적표 나오고 망연자실해서 아무 생각없이 아파트 옥상에서 질질 짠적이 있...
지금 생각해보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코코로 뿅뿅 마치를 못보고 죽을뻔 했잖아.
지금 생각해보면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코코로 뿅뿅 마치를 못보고 죽을뻔 했잖아.
- 메론맛콧물
- 2015/11/18 AM 10:38
네?
- 수면연장의꿈
- 2015/11/18 AM 10:40
ㅋㅋ
- AssassiN
- 2015/11/18 AM 10:52
잘 가다가 마지막 ㅋㅋㅋㅋㅋ
- 외과의사용팔이
- 2015/11/18 AM 10:59
ㅋㅋㅋㅋㅋㅋ군대에 있었을 때 잘못 생각했으면 지금 럽장판에 이마가 사이코! 이거 못보고 죽을뻔함
- 사쿠라 아야네
- 2015/11/18 AM 11:02
기승전 주문토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방
- 2015/11/18 AM 11:22
덕후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
- 동백꽃 점순이
- 2015/11/18 AM 10:57
저런 가족이 있단게 정말 부러워요..저는 재수때 아버지께 죽여버리겠단 소릴 들어서,,
- 용기ykz
- 2015/11/18 AM 11:15
한 화면 딱 맞게 문자 적으신 스킬이 더 대단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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