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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리스힐튼 "나도 가난을 이해해"2011.12.01 AM 10:03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화려한 생활로 이름높은 패리스 힐튼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팬들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미국 연예뉴스통신사 WENN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LA로 건너오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배우와 팝스타로 성공하고 싶어 가족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힐튼은 "내가 LA에 왔을 때, 내 삶을 걸고 맹세컨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았다. 엉망진창의 모델 하우스에서 살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힐튼은 "나는 어머니께 돈은 아무 것도 필요없다 모든 걸 내 스스로 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며 "내 자동차며, 내 집이며 모든 것을 내 스스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 10 개
- Gangsta
- 2011/12/01 AM 10:13
후광은 씨발련아.
네년이 없는건 좆 밖에 없다. 씨발.
네년이 없는건 좆 밖에 없다. 씨발.
- kamkam
- 2011/12/01 AM 10:19
가카- 나도 한국사람 이다
- 어부바™
- 2011/12/01 AM 10:21
싫다고 해도 지원해주는게 부모심정인데 참 혼자서 잘도자립했겠다 ㅡ_ㅡ
뭘해도 잘풀리는게 다 지 덕인줄 아나보지?
뭘해도 잘풀리는게 다 지 덕인줄 아나보지?
- 아르마나
- 2011/12/01 AM 10:25
욕하다 정든년♡
- Laughing Man
- 2011/12/01 AM 10:27
아무런 지원을 안받았다고 쳐도 애초에 스포트라이트를 '힐튼가 상속녀'로 받은 상태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ㅡ;ㅡ; 얘는 연예계 데뷔 하기 전부터 이거로 유명했으면서...
ps. 중간에 슈퍼주니아 립싱크를 이해한다는 미스매치같은데 ㅡㅡ;;
ps. 중간에 슈퍼주니아 립싱크를 이해한다는 미스매치같은데 ㅡㅡ;;
- 검황 흑태자
- 2011/12/01 AM 10:33
여봐라! 저년을 매우 쳐라...
- 鮎川 まどか
- 2011/12/01 AM 10:38
맞네.
저년이 없는건 좆밖에 없구만;;
저년이 없는건 좆밖에 없구만;;
- 정지시킬수가없어
- 2011/12/01 AM 10:38
개집이 우리집보다 비싼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U~!
- 2011/12/01 AM 10:47
머.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 -_-ㅋㅋ
이미 깔 수 있는 한도를 한참 초월한 사람인지라. ㅎㅎ
이미 깔 수 있는 한도를 한참 초월한 사람인지라. ㅎㅎ
- 역습의4
- 2011/12/03 PM 01:32
부릎뜨니 스피어스도 망쳐먹은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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