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모태솔로인 남자3호

아아...;

[제임스 맥어보이]

저분은 왜 모솔인지 공감이 간다 ...
서로 알아가는 기간이 얼마나 간지럽고 즐거운건데 ....
오히려 나는 연애할때보다 좋던데

[자유인강산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술집 가서 한명 끼고 살면 되것네 돈주고 ㅋㅋ

[정지시킬수가없어]

난 귀찮아서 피한다지만 쟨 좀 문제있네;

[Fire Emblem]

진짜 못봐주겠다.. 으 잌 =,.=;
저 남자는 연애고 자시고 그냥 여자 데려다 같이 살 생각밖에 없어보이네요.

[리프리프]

...................심각한 수준이다...

[타클라마칸]

모태솔로의 타이틀이 어울린다...

[Annoying귤나무]

-_-; 담백하게 말하면 재수똥인 스타일이네요;;

[최후의수]

모태솔로보단 걍 고자

[Laughing Man]

조금 편집이 잘못되었네요.
저 사람에 시간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는데
몸이 않좋아서 뭐 쉬었다는것도 있었다는 거 같은데 이건 잘 기억 안나고
과학고부터 무한 경쟁체제에서 계속 살아와서 조금만 시간을 낭비하면 도태된다고.. 그걸 너무 오래겪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학원 강사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이해는 가는 말입니다

[달동네사장님]

전 이 방송을 봤는데 저 3호님이 살아온 환경적으로 계속되는 경쟁속에서 살았고 또 몸의 반이 마비가 오는 무슨 근육 어쩌구 병에 걸려서 10년동안 그 병 낫게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러 다녔다 하더라고요 뭐 방송보시면 살아온 환경이 저랬으니까 저러는가보다...하고 이해는 조금 되긴했지만....다들 답없었음 ㅎㅎ

[꽃핀청춘용쓰]

정말 일을 사랑하시나 보네 ㅋㅋㅋ

[오노18색이]

아 왠지 나를 보는거 같다. 물론 이성관만...
공부는 저분 발끝의 떼만큼도 안했음 ㅜㅜ

[총알받이]

과학고 시절부터 카이스트에서까지 그냥 경쟁경쟁경쟁 무한경쟁속에서 살다가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병을 10년동안 앓다가 낫자마자 또 강남에서 학원강사 생활을 하며 무한경쟁.......

그러 인생을 살면서 거의 멘탈이 붕괴된 수준에 이른 것 가더군요.......

어떻게 보면 불쌍한데...
저거 지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말 그대로 평생 모태솔로로 살듯..

[ChronoCross]

아무리 살아온 환경에 의해서 저런 성격이 가지게 됬다고해도..타인과의 유대를 스스로 거부하는데 그걸 이해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저사람 말마따나 본인이 시간을 그렇게 중요시한다면 다른사람들은 저사람을 이해할 시간을 아끼고 다른사람과의 유대를 쌓는게 생산적이겠죠

[역습의4]

본인이 선택한건데 어쩌것소
그만큼 시간이 중요하고 미련을 버리고저 상당한
마음을 단련해왓던걸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