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 지식채널] 어느 신입사원의 사직서2011.12.04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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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
맞는말이지만... 알면서도 어떻게던 버티는 사람과 안다고 그만두는 사람...
있겠죠 여튼.. 그놈에 술은 정말...-_-...부어라 마셔라 ... "살아서 돌아갔냐"
"어제 별일없었냐"..ㅋㅋ..... 기술직도 인간관계가 필요하죠.. 이글쓰신분 지금은 어떤 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변화가 필요한건 확실하죠..
세상물정 모르는구나
  • B.K.H
  • 2011/12/04 AM 10:34
짧게 댓글 왕창 달리고 금새 게시글은 사라졌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없앴죠. 동요하지 말라고... 그리고 벌써 몇년이 지났지만 그룹 차원에서 달라진건 없습니다. 되려 얼마전 연평도 사태와 관련하여 큰 비리가 발생해서 대대적으로 숙청작업에 들어갔죠...
결국 바뀐건 없습니다.
이런거 할려면 본인이 회사를 세워야 하지 않나요?
남의 회사들어가서 저게 되나요?
ㄴ 위에서 이해하는 사람이 있어야하기도 함
똑똑한 아기가 학교를 들어가면서 고정관념이 생기고
회사에 들어가 사회에 구속됩니다
이게 지구 인간사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합니다
내가 행사 천막치는 회사 며칠 알바했는데

진짜 이해 안되는게

빨리 하고 퇴근하자 면서 느긋하게 새벽2시까지 하는거 ㅡ,.ㅡ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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