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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어’ 설문조사 해보니… 대부분은 답 못 적어2011.12.31 PM 03:08
“어제는 미안, 엄크 떠서 GG했어.”
주부 김지영씨(43)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이 친구와 전화통화를 하는 걸 듣지만 그 뜻을 잘 모른다.
댓글 : 3 개
- 말대갈
- 2011/12/31 PM 03:20
그냥 머릿속부터 주둥아리까지 고쳐야될꺼 천지네
세종대왕님이 노하시겠다
세종대왕님이 노하시겠다
- owinz
- 2011/12/31 PM 03:30
찐찌버거는 어이가 없을 정도로 참신하네...
- Dragon-ㅡs
- 2011/12/31 PM 03:50
또래에겐 공감대를 형성하지만 다른 세대에겐 차이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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