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의 공포

[홍똥뽕]

먼저 보기 무서워.. 누가 보고 댓글 좀...

[나핫]

아오~ 3분쯤 가다 무서워서 꺼버려 씅;;;

[순영함]

하반신이 없네. 아깝다

[나핫]

재도전했다가 또 실패.. 즐찾해놓고 낼 낮에 봐야 할듯;;;

[토마토]

수위 별로 안높네요 평범한 스토리라 실망이지만... 걍 보셔도 될듯합니다

[나핫]

3분대 부터 오금이 찔끔거려 못보겠뜸;;

[카자쿠라]

진짜 열라 안무서움 솔직히 귀신 쫒아오는 부분 조금 웃겼네요 ㅋㅋ

[루리웹-64925522]

그렇게 깜짝 깜짝 놀랄만한건 없고.. 그냥 전설의 고향 정도 수준임.

[보통男子]

그냥 봐도 괜찮겠네요 별로 안무서움

[THE NErD]

역시 이런건 새벽에 불끄고 방에 혼자서봐야 제맛....ㅎㅎ
그나저나 간만에 몰입감있게 봤네요. 진행이 너무나 흔한 교과서적인 진행이라 좀....
그치만 귀신이 등뒤에서 다가오는 모습이나 그림자 표현이 꽤 인상적이었음.

[악사당연의]

그냥 보셔도 되요 ㅎㅎ 딱히 놀래키거나 하는 연출은 없어요.

[『TRAVIS』]

개뿔없음..

[홍똥뽕]

아 다행... 하하

[럭키스피어]

걍 별거 없고 놔둔 물건 있어서 교실 들어갔더니
하반시 없는 여자 귀신이 있고
여자귀신이 공중부양해서 따라옴

주인공 학생은 으앙~~~~~~~~ 하면서 도망가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