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업실] 보컬로이드 VY1 오리지널 곡 만들어 봤습니다2017.03.02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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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0LlNXCeK_M

 

최근부터 보컬로이드를 시작해서

완성된 작품 하나 올려봅니다

이쁘게 들어주세요^^

 


ずっと、眠っていた,

あの日、テラスから

反射された温もりが

導いてくる。

계속 잠들어 있었지

테라스에서부터 반사된 온기가

인도해주었어


息が苦しいほど君が優しいすぎて

涙が溢れて

숨이 막히게 너무 상냥해서

눈물이  넘쳐버렸어


毎日歩いてる道なのに分からない。

この眩しいな光はどうしてだろう?

君の優しいな光も分からない。

この眩しいな瞳もなれないよ〜


매일 걷는 길인데 모르겠어.

이 눈부신 빛이 왜그럴까?

너의 상냥한 빛도 모르겠어

이 눈부신 눈동자에 익숙해지지 못하겠어


何度でも、君へに伝えたかった。

届かないはずだけど ありがとう〜


몇번이고 너한데 말하고 싶었어

닿을수는 없겠지만 고.마.워


君の光は眩しいけれど、

時間ある時瞳に入れたかった。

너의 빛이 눈부시긴해도

시간 있을때 눈동자에 넣고 싶었어

君を感じるたびに

いつか気づいたんだ。

未来を描ける。

너를 느낄때마다

어느사이 알아버렸어

미래를 그릴수 있다는거


毎日歩いてる道なのに分からない。

この眩しいな光はどうしてだろう?

君の優しいな光も分からない。

この眩しいな瞳もなれないよ〜


매일 걷는 길인데 모르겠어.

이 눈부신 빛이 왜그럴까?

너의 상냥한 빛도 모르겠어

이 눈부신 눈동자에 익숙해지지 못하겠어


何度でも、君へに伝えたかった。

届かないはずだけど ありがとう〜


몇번이고 너한데 말하고 싶었어

닿을수는 없겠지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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