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どんなときも - 槇原敬之2018.05.17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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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 노리유키라는 싱어송 라이터의 작품입니다. 앞서 올린 SMAP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 역시 이 사람이 만든 곡입니다.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내는반면 구설수가 너무 많은지라 몇 년전까지만 해도 나무위키에 그에 대해 서술해놓은 항목이 엉망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많이 정리된듯 이 노래는 순수했던 소년에서 갑자기 청년 혹은 중년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와닿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僕の背中は自分が思うより正直かい
보쿠노세나카와지분가 오모우요리 쇼지키카이

誰かに聞かなきゃ不安になってしまうよ
다레카니 키카나캬 후안니낫테 시마우요

旅立つ僕のためにちかったあの夢は
타비타츠 보쿠노타메니 치캇타 아노유메와

古ぼけた敎室のすみにおきざりのまま
후루보케타 쿄시츠노 스미니오키자리노마마

あの泥だらけのスニ-カ-じゃ追い越せないのは
아노니도로다라케노스니카쟈 오이코세나이노와

電車でも時間でもなく僕かもしれないけど
텐샤데모 지칸데모나쿠 보쿠카모시레나이케도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 돈나토키모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보쿠가 보쿠라시쿠 아루타메니

好きなモノは好き!”と
스키나모노와 스키토

言えるきもち抱きしめてたい
이에루키모치 다키시메테타이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 돈나토키모

迷い探し續ける日日が
마요이사가시츠즈케루 히비가

答えになること僕は知ってるから
코타에니나루코토 보쿠와 싯테루카라

もしも他の誰かを知らずに傷つけても
모시모호카노다레카오 시라즈니 키즈츠케테모

絶對ゆずれない夢が僕にはあるよ
젯타이 유즈레나이 유메가 보쿠니와 아루요

昔は良かったね”といつも口にしながら
무카시와 요캇타네토 이츠모쿠치니시나가라

生きて行くのは本當に嫌だから
이키테유쿠노와 혼토니 키라이다카라

消えたいくらい辛い氣持ち
키에타이쿠라이 츠라이키모치

抱えていても
카카에테이테모

鏡の前笑ってみるまだ平氣みたいだよ
카가미노마에 와랏테미루 마다 헤이키미타이다요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 돈나토키모

ビルの間きゅうくつそうに
비루노아이다큐쿠츠소니

落ちて行く夕陽に
오치테유쿠유히니

焦る氣持ち溶かして行こう
아세루키모치 토카시테유코

そしていつか誰かを愛し
소시테이츠카 다레카오 아이시

その人を守れる强さを
소노히토오 마모레루츠요사오

自分の力に變えて行けるように
지분노치카라니 카에테 유케루요-니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 돈나토키모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보쿠가 보쿠라시쿠 아루타메니

好きなモノは好きと
스키나모노와스키토

言えるきもち抱きしめてたい
이에루키모치 다키시메테타이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 돈나토키모

迷い探し續ける日日が
마요이사가시츠즈케루 히비가

答えになること僕は知ってるから
코타에니나루코토 보쿠와 싯테루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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