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소리] FM 2015 리버풀 시즌 2번째2015.07.06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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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덕택에 트리플 달성 일보직전입니다.

아르헨티나에 메시 / 아게로 / 테베즈라는 괴물급 공격진이 있어서 이과인은 절ㅋ대ㅋ 대표팀에 발탁이 안됨 ㅋㅋ
(하지만 현실은 발탁 이후 코파아메리카를 말아먹은 주범..ㅜㅜ)

3-2-3-2 전술 사용중인데..

공격진에 이과인과
발로텔리(얘는 FM에서는 날아댕김.. 첫시즌 리그 우승을 할 수 있게 해준 1등 공신)
스털링(스트라이커로 포지션 변환, 현재 폴스나인)
지오반니 시메오네(디에고 시메오네 아들)
조나단 칼레리(유망주인거같더군요. 별 4개 뜨길래 잽싸게 영입..)

이렇게 쓰고 미들진도 빵빵하게 가고.. 수비진과 윙백을 잘조합해주니 날아댕기던...

현실에서도 이렇게좀 되바라 리밥...
댓글 : 3 개
우앙.. 전 첫 시즌에 우승 못해봤는뎅... 이과인 얼마에 살 수 있나요... 저도 2시즌째 겨울 이적시장 전인데... 발암텔리 부상릿지 팔아버리고 이과인 영입해볼깡...
480억 주고 영입했던거 같네요. 스터리지는 너무 부상이 심하고 ㅡㅡ;
발로텔리는 FM에서는 크랙역할을 할 수있는데.. 팀워크가 5라서 뚫고 들어가도 혼자 마무리 지으려고함..ㅜㅜ
저는 매번 부산 감독으로 아챔 먹고..
유럽 중하위 리그라도 진출하려고 기웃거리는 패턴입니다.
현재는 슈투트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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