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스타워즈 깨어난포스 감상하고왔습니다 (스포많음-좀 불만)2015.12.19 PM 02:2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자쿠행성표면에 Star Destroyer, AT-AT 잔해 남아있는거 분위기 좋더군요.
저항군쪽에 X-wing으로 통일된건 좀 아쉬움
새롭게 리뉴얼된 Y-wing, A-wing, B-wing Nebulon-b frigate등등 보고싶었는데
마친가지로 제국에 Tie-Fighter만 등장한것도 좀 아쉬움.
Tie-Advanced나 Tie-Defender까지 바라지도 않았지만
Tie-Bomber, Tie-Intercepter,...라도 좀 나오지...
제국군 셔틀이 3개 날개가지고 있던게 2개로 줄고 날개를 접거나 펴지않고
V자 그대로 날라가는건 좀 귀여워보이더군요..
카일로렌의 라이트세이버... 영상으로 보니 괜찮더라고요. 상당히 아플것같다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도대체 제국 이놈들은 데스스타 원,투 둘다 터져봤으면서도
스타킬러를 또 또 그렇게 만들수가 있나 도대체가..
그냥 일반 장교하나가 컴퓨터 자판좀 두들겼다고 행성전체의 방어막이 벗겨진다는것도 그렇고
(최고 고위급 관리자 여러명의 다중 허가를 통한 해제는 기본이어야하는거 아닌가)
그 방어막 벗겨졌다고 폭격기 Y-wing, B-wing도 아닌 X-wing들이 격침시킬수있는 구조는 도대체...
기지에 폭발주의 물건만 잔뜩 적재해놨나... 그렇다고 그걸또 행성이 통째로 폭발이라니.
주포한번발사해서 행성? 5개 날려버릴때 위용에 놀랐는데..
또다시 (....) 터질때 더놀램.. (일부러 터질려고 만드는거 아니냐)


내용적으로 가서...
한솔로, 츄바카, 레아공주,R2D2, C3PO등등보니 .. 아 역시 스타워즈로군 싶더군요.
얼굴한번 비추고 끝인 루크..
미드에서 자꾸 미치광이악인역으로 자주등장해서 조금 위화감이 드는데..
묵직하고 엄숙한 대사 몇마디좀 넣어주지......


근데 그분 안죽은거겠죠? 그냥 그자리에 풀썩쓰러졌다면 모르겠는데
떨어진거 .. 이거 좀 느낌이 묘하던데.
레아가 포스의 힘으로 느끼는 장면도 나왔지만
츄바카도 그렇고 해당인물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생각보다 빈약해서
안죽은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죽은거같은데...?



전체적으로는
후속작이라기보단
4 리부트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핀은 뭐 평범한 캐릭터 같았고요. 딱히 할말이 없음. 붕떠있는거 같기도 하고.
(주연으로 많이나오긴 했는데.. 정작 비중은 구시리즈 랜도칼리시안 이하로 느껴짐)
BB-8 신시리즈보조인데 본주인이 엄연히 살아있으니 .. 앞으로도 비중이 크게 나올것인지..



레이.. 여주인공 설정이 좀 맘에 안들었습니다.
천재라는 설정같은데..
여주인공이 천재가 아니라 카일로렌이 그만큼 허접..이라는 소리도 될수있겠지만 어쨋든..
스스로 힘을 깨우쳐서 마인드컨트롤 사용할때는 좀 실소가 나오기도..
본인 스스로도 이거 내가 미쳤나 싶었을거 같기도 한데
천재형캐릭터는 개인적으로 좀 별로인거 같아요
오리지널 에피소드4,5,6에서 루크가 노력파처럼 그려진 영향도 있는거같고 그랬나...
오비완, 요다에게 포스를 다루는방법에 대해 사사받았던 루크를 떠올려보면..
아직 베이더를 상대하기엔 부족하다며 요다가 만류하였지만
친구들을 구하기위해서 X-wing에 탑승하던장면 좋았었는데
아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토리에서 천재형보다는 노력파에 더 정이가는거 같아요 저는..
그래선지 이번 시리즈 주인공.. 저한테는 첫인상 별로 안좋아요....
저렇게 쉽게 포스를 쓸수있으면 지금 여주인공이 다크사이드로 빠져 시스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너무 쉽게 제어한다는 사실자체가 맘에 안듬
포스는 장난이 아니라고! 시디어스가 언리미티드 번개지지미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망상도


카일로렌..
아직 미성숙해서그렇겠죠?
부하는 안건드리고 마구 전자장비 때려부수는거는.. 애같구나! 싶었구요 ㅋㅋ
그런데 이거.... 너무 약해보임.. 문제임
여주인공이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있는걸로 7편첫편부터 이리 나와버리니 더 맥이 빠짐..
초반엔 레이저총 광선도 포스 홀드같은 스킬로 묶어둔거 인상적이었는데
정의의 ? 레이저크로스보우 한방에 불리할수밖에 없었다는 보조? 설정?도 괴상하고..
이 캐릭터를 어떻게 살려줄지가 궁금하긴한데...
너무 허술한 모습들이 연달아 나오는와중에 보는입장에서
혹시 나중에 선한 포스의 힘을 얻어서 주인공자리 올라서는거 아냐라는 망상도 떠올랐고 ...
아니.. 포스라는 존재자체도 모르던사람한테 고문장소에서 포스힘싸움에서 밀리는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글고.. 레이여주인공이 자쿠행성 살때도 험하게 자라와서 원래도 추격자들때려눕힐정도로
격투도 잘했다지만.. 제국에서 어느정도 위치에까지 올라간인물이
첫대면에서 이렇게 당한다는게 ......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굴욕적 묘사 아닌가라는 생각도들었음)




뭐 앞으로 시리즈가 기대되긴하는데 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거겠죠
...
할말은 진짜 많은데
쓰자니 한도끝도 없이 길어질거 같아서 일단 여기서 줄여야겠네요. -.- ㅋㅋㅋㅋㅋ
댓글 : 25 개
레이가 카일로 두들겨 팰때 좀 벙찌긴 했지만 그전에 나왔던 지나치게 친절하게 보여준 상황들로 합리화를 해보려 합니다.
그래도 레이가 제취향이어서 이쁘고 좋았습니다.
후속작에서 정체가 나오겠지만 루크스카이워커랑 관련된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생각해야지 안그럼엄청난 포스와 천재성을 이해가 어려움
에피소드 5 에서

오비완 "저 아이가 마지막 희망입니다"
요다 "아닐세 한 명이 더 남았네"

물론 그 땐 레아를 언급한 대사였겠지만 저 대사가 복선이 아닐까 싶음.
그건 아닌듯...
그때 레이는 태어나지도 않았음
뭐 애초에 아나킨도 운명의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태어나지도 않은 아나킨의 아들 루크가 운명의 아이였던것처럼 설정이야 언제든 바꾸면 그만이니....
아나킨이 운명의 아이인건 맞습니다.
제다이들을 척살해서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의 균형을 가져온건 맞음
전체적으로 재밌게 보고 왔지만 마인트컨트롤 장면은 좀 억지같았습니다^^;
그 트루퍼가 다니엘크레이그래요
분명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정말 스토리가 너무 허술하죠. 포가 4편의 루크처럼 직접 X윙을 몰고 스타킬러 내부로 들어가서 폭파시키는 건 4편 오마쥬 남발의 최고 정점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정말 이것까지 넣어야 했나 싶을 정도... ㅡㅡ;
레이는 좀 지나친 느낌... 이거 너무 강한거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수작인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스타킬러 폭발한건 태양에너지를 담고 있가다 그게 그대로 폭발한거니까요.
폭발 장면도 보면 그냥 스타킬러가 폭발한게 아니라 태양처럼 다시 태어납니다.
레이는 루크 딸내미 같던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불친절한 떡밥과 복선이 초낸 난무함
저도 영화볼때 그 레이 어렸을때 모습 나오는 장면에서
루크딸내미아닌가?싶긴하더라고요
그동안 예고편 내용이나
레이가 강력한 포스를 지닌걸보면 스카이워커쪽은 확실한듯
4 리부트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

4의 리부트 맞아요
난 레이가 각성해서 카일로 가지고 놀때 .. (와 저건 .. 현질 했구나 ....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이런생각 )
스타 킬러 첫 포 쏠때 .. 저거 또 터지겟네 ...

그분 과 카일로 만나는 장면서 제발 제발 찌르지마 개XX 야 ..
다행히 여러번 안찔럿고 두동강도 안 냇으니 살아 있을거라 믿습니다 ...ㅜㅜ
전반적으로 보면 시리즈가 3편주기로 대를 이어 같은 운명을 이어나가기 때문에 4편 떠올리는건 어쩔수 없을듯
저도 초반에 레이저 막는거 쩔었다고 느겼는데
크로스보우는 어처구니없게 맞는거 보고 어이없었다는;;
개인적으로 악당이 너무 찐따 같아서 별로 였음..
개인적으로 후반부 개판이라 느낀게 스타킬러나 데스킬러 공략이나 똑같고
마인드컨트롤 고등기술인데 어되네 마지막에 어 포스알으니 나 존내쌔진거같어
좀 그렇더군요.
그래도 재미는있었습니다.
카일로렌이 다스베이더의 마이너버전이라 다시 개과천선하는건 확실한듯..
저는 막판에 선으로 돌아와서 레이를 도와 슈프림리더를 물리치고 다스베이더처럼 죽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어차피 이리된거 깔끔하게 죽는걸로 처리하는게 좋음.
원래 스타워즈가 개연성 밥말아먹은 시리즈로 유명한데 그동안은 이게 다 포스덕분이다로 억지합리화 시키던 영화죠. 그런데 그 상황에서 제다이도 아닌 사람이 살아돌아오면 더 억지합리화하기도 힘들듯. 스타킬러도 작살이나서 시체도 못찾을거 같고
다스베이더는 마지막에 가서 결국 제다이로 귀환했지만 카일로 렌은 반대로 시스에 물들며 통수와 악행을 저지르며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파멸하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추가하자면 주인공 레이한테 뭔가 핸디캡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뭐.. 루크가 조금만 사사해줘도...
제국에서 당할자가 없을거같은 느낌이라.. 김이 샘..
레이가 너무 천재로 묘사되긴 했지만 사실 루크도 타고난 천재캐릭터죠
스카이워커 핏줄자체가 마치 사이어인처럼 사기 집안이라...
전혀 포스수련따위 안한 레아도 포스감지능력과 제다이특유의 통찰력을 지녔음
주인장님은 루크가 노력파라 좋았다고 하셨지만 사실 어렸을때부터 포스수련을 한 아버지를 갓 제다이가 된 루크가 이기는걸 보면 아버지보다 타고난 천재임
어짜피 단편이아니고 3부작이니......ㅎㅎ

또 모르죠..저 강한 레이가 시스의 길로 빠져들지도
근데 루크가 노력형은 전~혀 아니지요. 루크는 전형적인 천재형입니다.

보통 2~3살 때부터 제다이들의 수련이 시작되는데...
루크는 제다이로 수련을 시작한게 19살입니다...
그러고도, 역대 넘버1의 재능인 다스베이더를 이기는 실력을 갖게됨...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