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에반게리온 구극장판

전에 작성한 다카포 엔딩 해석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07456&num=21351

tva 25

tva 26

첫번째 극장판 사도신생 죽음과 신생 

엔드오브 에반게리온 25화 제목 에어 

두번째 제목 Love is destructive

엔드오브에반게리온 26 제목 진심을 너에게 ONE MORE FINAL I need you

tva 25&26 제목과 end of evangelion 사도신생 엔드오브에반게리온 제목 25 Air , Love is destructive 26 ONE MORE FINAL I need you.

제가 팬들한테 외면받고 자기가 만들었던 에반게리온을 어떻게든 파괴하고 싶어서 

만든 거였기 때문에 eoe는 해피엔딩이 아닌 거 같다고 했는데 아니네요.

과거에도 팬들이 원하는 이야기의 마무리를 하려고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Air(기분을 의미하는 거 같기도). 사랑은 파괴적이다.(이해가 잘 안 되네요) 난 네가 필요해.

사랑해서 파괴하고 싶어도 아스카, 에반게리온이 필요하다는걸 보여주는 제목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eoe 슈트랑 같은거 맞나요? 어떤분이 파에서 입은거라고 다르다고 하시던데

https://rereco.co/entertainment/movie/evangelion-order-of-viewing/#i-3 에반게리온 시리즈 간략 설명 방구석 영화왕님

https://namu.wiki/w/%EC%82%AC%EB%8F%84%EC%8B%A0%EC%83%9D 나무위키 사도 신생(죽음과 신생)

https://wiki.evageeks.org/Episode_25% 해외 위키 회차 제목 설명

https://namu.wiki/w/%EC%8B%A0%EC%84%B8%EA%B8%B0%20%EC%97%90%EB%B0%98%EA%B2%8C%EB%A6%AC%EC%98%A8/%ED%9A%8C%EC%B0%A8%20%EB%AA%A9%EB%A1%9D?from=%EC%97%90%EB%B0%98%EA%B2%8C%EB%A6%AC%EC%98%A8%2F%EC%A0%9C%EB%AA%A9 국내 나무위키 회차 제목 설명

[Supreme]

eoe 엔딩씬만 봐도 같은거라는게 딱 느껴지는데..

[튜토리얼]

저도 같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들도 eoe때 슈트 입고 나왔다고 하길래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은 파에서 입고 나온거라고 하면서 eoe랑은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SISAO]

구판 아스카이든 신판 아스카이든, 어떻게든 신지가 구원하고 보내주는 엔딩을 만들고 싶었던것 같아요.

[튜토리얼]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구극장판도 신극장판도 안노를 이해하고 나니까 명작이네요. ㅎㅎ

[Pax]

Air는 구극장판 작중 클래식 연주구조를 많이 차용한 연장선에서 Aria의 다른 표현을 쓴 것입니다만...

안노 특성상 중의적일수도 있습니다.

[튜토리얼]

오호 air가 그런의미였군요.

[시발몽키]

구극장판도 TV판도 마무리는 제대로 지었었죠.
단번에 이해하기가 참 힘들어서 난리였을 뿐이었죠 ㅎㅎ
항상 신지와 관객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만든 작품..

[튜토리얼]

다카포 보고 처음엔 이거 그냥 다 안노가 하고 싶은 말 다 써논거잖아 하면서 오메데또 재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이저 원라스트키스 뷰티풀월드 들으니까 소름 돋더라구요 ㅋㅋ 제일 소름 돋았던건 뷰티풀 월드 즐겨듣던 노래인데 가사가 그런 의미였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