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외할머니 장례 치르고 왔습니다.2013.10.21 AM 11:03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이 막 쏟아지더군요.
떠나신 후에 남는건 후회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댓글 : 16 개
- 썬더치프
- 2013/10/21 AM 11:08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09
말씀 감사합니다.
- 미희♡
- 2013/10/21 AM 1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4
말씀 감사합니다.
- 나멜리아
- 2013/10/21 AM 1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4
말씀 감사합니다.
- †아우디R8
- 2013/10/21 AM 11:12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4
저보다는 어머니가.. 저라도 힘 내야죠. 감사합니다.
- 레이피엘큐트
- 2013/10/21 AM 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4
말씀 감사합니다.
- 武神裝攻
- 2013/10/21 AM 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4
말씀 감사합니다.
- 쌀곰
- 2013/10/21 AM 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힘 내세요.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5
말씀 감사합니다.
- 에뮤군
- 2013/10/21 AM 1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외할머니께서 저 초등학교 때 돌아가셔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가끔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면 엄청 그립습니다
- 밀레느 남편
- 2013/10/21 AM 11:35
조금 시간이 가면 그리움을 느낄 수 있을까요? 지금은 후회만 남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