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외할머니 장례 치르고 왔습니다.2013.10.21 A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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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이 막 쏟아지더군요.

떠나신 후에 남는건 후회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댓글 : 16 개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보다는 어머니가.. 저라도 힘 내야죠.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외할머니께서 저 초등학교 때 돌아가셔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가끔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면 엄청 그립습니다
조금 시간이 가면 그리움을 느낄 수 있을까요? 지금은 후회만 남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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