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방면] 부모님 주신 목숨갖고 장난하는 흑형2013.03.21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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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근거리 사격이라지만 상흔이 남을 정도믄 상당히 위험해 보임미다. 조끼가 싼건가... 대구경 탄 맞으면 뼈 다 부러지고 죽을 듯? 특히 조마조마의 포인트는 상대가 언제 방아쇠를 당길지 모르는데 자꾸 조끼 가운데로 손을 들이미는 무모함에 있음...
댓글 : 14 개
저 거리에서 맞으면 조끼입어도 상처입고 기절할 정도에요.
총 구경이 매우 작은듯.
총스펙을 알고나 갈긴건지...좀 돌아이들이 아닐까 싶음.
양놈들이 어이없는 똘끼짓을 많이해서...
흑형들의 흔한 일상생활.flv
어휴... 너무 위험하게 노는군요.
세라믹 박살난거봐;;;;;
저러다 조준잘못해서 딴데 맞음 어쩔려고 ㅠㅠ
노는게 ㄷㄷㄷㄷㄷ
약빨았나 진짜;;
그런데....
동내에서 총소리가 나도 주변에 아무런 반응이 없네
헐~~~~~

저거 맞고.... 저렇게 피멍든거야??

툭 튀어나오게?

ㄷㄷㄷ
병신들이네

저러다 뒤져봐야 정신 차릴듯
저리다 뒤지면 정신은 못차림 왜 죽었으니까!
아니 진짜 찍기전에 약빤거 같은데?
저 전경때. 실탄은 아니고 고무탄이란 최루탄 둘다 쏠수 있는 권총타입 신형 발사기랑
조끼형태로 되고 방탄판이랑 조끼에 똑딱이 수십개 박혀있어서 평소에는 떼고 있다가 방탄조끼로 사용할때는 조끼에 붙이는 형태의 방탄/검복 나와서 테스트하라고 해서.

후임 조끼 입히고 고참이 고무탄 쏘는 실험 했었는데.. 저도 어쩔수 없이 조끼입고 한번 맞아봤는데 갈비뼈부러지는줄 알았는데 실탄이라니ㄷㄷㄷ
총이 작은거라서... 그래도 맨 정신엔 힘들듯 ㅋㅋㅋ
그리고 상처는 운동에너지에 의한 것보단
탄두의 온도때문에 생긴 화상이 더 아플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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