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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크리스틴 1983 감상완료2018.10.31 PM 11:06
학교에서 주인공은 일진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고 집에 가던중 폐차 직전의 차를 보고 반하여 싼 가격에 구입한다.
주인공은 혼자 다넬 폐차공장에서 부품을 뜯어 모두 수리한다.
그뒤 주인공은 여자친구도 사귀고 그걸 본 주인공의 친구가 놀라 자빠져 입원한다.
주인공과 여자친구는 영화를 보던중에 자동차가 질투하여 질식시키려하는데 다행히 살아난다.
일진들은 주인공이 타던 차를 보고 밤몰래 차를 전부 박살내버린다.
화가난 주인공이 다시 마음을 부여잡고 수리 할려는데 차가 자동으로 원상복구된다.
자아능력을 가진 자동차는 주인공 몰래 혼자서 일진들을 살인하고 다넬 폐차공장 사장도 죽인다.
주인공의 여자친구와 친구는 자동차를 없애버리기 위해 다넬 공장에 유인해 포크레인으로 눌려 폐차시킨다.
평점:평범하게 볼만함 명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님
나름 차가 예쁜듯 이름은 Plymouth Fury 네요.Plymouth 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 봤네요.
보게 된 계기는 레디 플레이어원 카메오로 나와서 입니다.
트랜스포머처럼 자아능력을 가지고 있고 성별은 여자라서 자동차 이름이 크리스틴이네요.
자동차 주변상황에 자동차가 말하고자 하는 의견에 따라 노래가 나오는데 범블비 같았음.
감독은 할로윈으로 유명한 존카펜더고 예전에 할로윈 영화를 다 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네여.
이로써 스티븐킹 영화 본것은 쇼생크탈출,샤이닝,스탠바이미,미스트,그것,캐리 이렇게보고
오늘 한개 더 추가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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