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추] 근데 제기억으로는 디아2 때는 말이죠..2012.05.16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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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때 친구들이 하는거 기억을 살려보면 일단 헬난이도였나?..최고난이도로 바알까지 셔틀돌고 카우방 가서

소 때려죽이면서 레벨99 찍고 먹고싶은 템 먹을때까지 왕죽이러 다니는 앵벌이라고 했던가?..그냥 그거 무한루프였는데

옆에서 보면서 저게 뭔 재미일까?..했는데 말이죠...디아3도 그런 흐름으로 가는것인가요?..

마지막 난이도까지 클리어한다음에는 어떤 컨텐츠를 즐기는 건가요?..캐릭여러개 키우는거 말구요...

댓글 : 6 개
블리자드는 그걸 방지할려고 난이도도 올리고 했다고 했는데..

사실상 오픈되니깐 자신들이 자랑하던 난이도는 그냥 유저들에게
무참하게 밟혔죠 -_-;;
하지만 그때와 지금이 다른건 인터넷이 기본 베이스가 되고있기때문에 언제든지 패치가 가능해진다는 말이죠.
그당시 그렇게 캐릭터가 달려가는 게임이 적었습니다
당시에도 워낙 스피디했고 기술들도 화려했기때문에
대량 몹몰이+학살게임이 유일했죠 재미도 있구요
거기다 몹들이 펑펑터지거나 죽으면서 쏟아내는 나오는 아이템 까는 재미도 쏠쏠하고
정말 화끈한 게임이었습니다.
이게 극한으로 된게 카우방이었구요 이쪽 재미가 너무 크니 사람들이 전부 소만잡자
패치를 해버렸죠.
또한 이캐릭 저캐릭 키우는 재미도 있었으니 한캐릭터도 여러번 키우고...계속 반복해도 재밌었죠 그당시는 ㅎㅎ
  • rudin
  • 2012/05/16 PM 07:02
디아는 다 깨고 템마추는 재미죠.
나이트인데 확실히 2 떄보난 어려운 느낌이네요
2로 치면 헬 정도...?
조던 앵벌이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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