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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군요..2012.12.19 PM 09:28
그동안 나태했던 자신을 돌아봅니다..
지지해왔던 후보의 공약들 공평한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는 이제 없을테니..
정말 악착같이 살아서 성공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군요..
비정규직문제 재벌중심의 경제 재조정등을 기대하며 나태했던 자신을 후회하며..
버러지처럼 밟혀도 열심히 꿋꿋히 살아나가갈 다짐을 새로 합니다..
아무리 밟히더라도 절망하지 않고 참고 기다립시다...
댓글 : 8 개
- d2
- 2012/12/19 PM 09:43
하루아침에 바뀔 리가 없지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 Parasite
- 2012/12/19 PM 09:44
열심히 살아요....
- 손곶_브라키오
- 2012/12/19 PM 09:45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희망이 더 없어짐 열심히 할 맛도 안나기 시작함
- 프렌치파이
- 2012/12/19 PM 09:45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열심히 살아보셔봤자 소용 없으실겁니다. 있는놈은 더 있게 살거고 없는놈은 더 없게 살테니까요ㅠㅠ 이제 살려면 지하로 가야할겁니다.
- 우리집 불났다!
- 2012/12/19 PM 09:45
힘내서 돈모아 봅시다. 적어도 노후는 평온하게 살고 싶어요.
- 손곶_브라키오
- 2012/12/19 PM 09:46
프렌치파이//아 기회의땅 지하경제 활성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희망가
- 2012/12/19 PM 09:46
'생존'이라는 단어가 서민층에겐 무슨 말인지 몸으로 느낄 수 있겠죠.
- 딸기멍멍
- 2012/12/19 PM 10:04
앞으로 복지라는건 없습니다.
아! 유아복지 정도는 있겠네요.
악착같이 돈 벌어서 살아남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아! 유아복지 정도는 있겠네요.
악착같이 돈 벌어서 살아남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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