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추] 도대체 정부의 대북정책이 뭔지 알수가없음2013.02.12 PM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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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정부는 햇빛정책으로 국정원에서 북쪽관료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서로 지원해줄건 주고 받을건

받으면서 대북정보를 수집해왔었는데 지금정부는 그게

싫고 북한은 우리의 적이다 라고 할생각이면 북한과

정보라인을 끊을거면 다른 첩보활동을 해서 대북 정보를

얻는 정책이나 활동을 해야지 이건 뭐 멍 때리고만 있고

뭐하자는건지 알수가없음 댓글이나 달고있고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댓글 : 7 개
현정부, 차기정부의 대북정책은 이게다 김대중, 노무현 때믄이다로 끝남...

문제는 저 말을 믿는 사람이 많다는거
현정부 그리고 다음에 그네꼬 정부 대북정책 없어요. 그냥 지들 뒷돈 챙기느라 바쁘거든요.
딱깨놓고 답이없는상대인데 누가된들 다를까요
우리 대북정책......그냥 '아예 없다'고 할 수 있겠죠.
높으신 어떤 분이 4대강으로 돈 해 쳐 드시고, 다스본사 이전하고, 첩보활동 해야되는 국정원은 선거운동본부로 변모시키느라 너무 바쁘셨나 봐요.
vicman3// 지금와서 답이 없어질 정도로 악화된거지, 애초에 해법이 없었던 게 아니죠.
쌀 가지고 핵 만든다는 개소리를 믿는 ㅄ들이 이 나라에 산재해 있는데
대북정책 따위가 제대로 마련 될리가 없죠
정부가 일을 ㅄ처럼 하면
그걸 감시하고 비판하고 제대로 돌아가게 만들어야 하는게 시민들인데
의식 수준이 고작 저 따위 밖에 안되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음

그리고 북한에 무엇을 지원하던
북한에서 외부로 나가는 물건에 대한 통제와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는건
그 ㅄ들은 뇌에 안들어 가는 듯
또 무슨 북한이 아무도 몰래 지원받은 물품들 수출해서
그 돈으로 핵을 어쩌구 이딴 개소리나 할 인간들 많을 듯
지금 정부가 북한 관계에 대해 무슨 생각이 있긴 한건가요?
전혀 모르겠던데...
친해지자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놓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앞뒤 사정 다 파악하고서 적당히 친하거나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아니고.
(그랬으면 그간 여러 외교 이슈들에 입을 함부로 놀리진 않았을 거임.
역으로 지금처럼 즉각반응 해야 될 시기에
다른 나라 입만 쳐다보고 있거나 하지도 않았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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